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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또다른 범죄가 일어났다 영화 : 범죄도시2 리뷰

by 알찬정보들로 구성된 케이디더블유 2022. 9. 26.

범죄도시


지난번에는 범죄도시 1을 소개해드렸는데 제가 재밌었던 영화 리뷰 할 때가 제일 신나서 범죄도시 2로 인사드립니다.

범죄도시 2의 범죄자는 손석구 씨입니다. 해외에서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는데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정보


개요 - 범죄,액션,코미디
감독 - 이상용
개봉일 - 2022년 5월 18일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과
출연진 -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외
러닝타임 - 106분

 


줄거리

영화는 슈퍼마켓 안에서 칼을 들고 난동 부리는 범죄자를 어떻게 제압할까 고민하던 찰나 한국 슈퍼히어로 마석도(마동석)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범죄자를 잡고도 과잉 진압이라고 신문에 떡 하니 범죄자 포스 풍기면서 나오게 됩니다.

과잉 진압으로 인해 금천경찰서장은 베트남으로 가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전달합니다. 전일만(최귀화)도 해외에 나가고 싶어 베트남으로 같이 출발합니다.

 

베트남에 도착한 이들은 영사관에서 자수한 용의자와 마주하게 됩니다. 마석도와 전일만 반장은 이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게 되고 전일만 반장은 '베트남까지 와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자' 고합니다. 마석도는 '나쁜 놈 잡는 데 이유가 어딨느냐'며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결국 두 사람은 현지 현찰의 눈을 피해 사건을 파헤치고 돌아다니던 도중 강해상(손석구)을 마주하게 됩니다. 강해상에게 전일만 반장은 이 영화에서 무서움을 알게 해준 마테체를 맞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강해상은 한국의 유명한 대부업체 회장의 아들 최용기를 납치해 아버지 최춘백 회장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최춘백회장은 조폭을 고용해 갈취당한 돈을 되찾고, 강해상을 살해하려 합니다. 이에 분노한 강해상은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최용기 장례식장에서 최춘백 회장을 납치한 후, 그의 부인에게 몸값 20억을 요구하게 됩니다.

 

금천서 강력반은 최춘백회장의 부인을 활용하여 강해상을 소탕할 작전을 세우고, 부인의 운전기사 역할로 범죄도시 1편의 장이수를 섭외하게 됩니다. 장이수는 작전 도중 돈을 갖고 달아날까 하는 생각에 행동하게 되는데 이 포인트에서 안 웃으신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판 최춘백회장은 오동균 형사가 구출하지만, 강해상은 도주한 뒤 돈을 찾기 시작합니다. 장이수가 돈을 가지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마석도는 오히려 장이수를 이용해 강해상을 부둣가로 유인하게 됩니다. 강해상은 장이수에게 돈 가방을 빼앗고 경찰을 피해 버스로 이동하던 중 마석도에게 발각 되어 버스 안에서 피 튀기는 혈전을 벌이다 슈퍼히어로 마석도 반장에게 얻어 맞고 결국 강해상을 잡아내며 끝이 납니다.

 

 

후기

이런 속편 영화가 만들어지게 되면 대부분 1편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이제는 범죄도시 3, 범죄도시 4가 나오니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가 되겠습니다. 이번 범죄도시 2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시원시원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는 범죄도시 1의 장첸이 너무 강렬히 박혀있었는지 강해상은 조금 약해 보였습니다. 

마땅히 범죄도시 1편에서 많이 나왔던 명대사도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너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홍석(하준) 이제는 밑 후임도 생긴 범죄도시 1의 막내 홍석이가 제법 짬이 찬 듯 나오게 되고, 미친 매력의 소유자 장이수(박지환)가 나와 영화가 심심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액션 영화의 최고 배우 마동석 씨와 손석구 씨의 액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게 짜릿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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