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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 영화 : 스플릿 > 심장 큰 놈이 이기는 볼링 승부 줄거리,결말스포

by 알찬정보들로 구성된 케이디더블유 2022. 10. 13.

스플릿


'볼링이 왜 사람 미치게 하는 줄 알아? 이번엔 꼭 스트라이크 칠 것 같거든'

이번에도 스트라이크 칠 수 있을까? 퍼펙트 게임을 꿈꾸는 그들의 볼링 이야기

영화 스플릿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보


개봉 : 2016.11.09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최국희
출연 :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권해효 외

줄거리


퍼펙트 게임의 신화!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유지태)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내도 잃고 다리마저 다쳐서

낮에는 가짜석유를 판매하고, 밤에는 도박 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일하게 된 볼링장에서 이상한 자세로 볼링을 치지만 치는 족족 

스트라이크를 치는 천재 영훈(이다윗)을 만나게 됩니다.

지적장애와 자폐가 있지만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을 확인한 철종은 밀키스와 짜장면으로

유혹해 스카치 팀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고 도박 볼링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영훈에게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무조건 볼링은 10번 레일에서만 쳐야 한다. 

10번 레일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면 영훈의 공이 또랑 길로 빠져버립니다.

둘째, 통금시간은 저녁 9시 

첫째 문제점을 고치고 연승을 달려도 9시면 귀가를 해야 하기에 

아예 철종과 희진(이정현)은 영훈을 철종의 집에 같이 살게 합니다.

이제 이 스카치 팀을 이길 팀이 없습니다.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때에 백사장(권해효)이 중국 사람들과 벌이는 큰 판에 

선수로 뛰어 달라고 제안을 합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걸렸기에 이들도 참석하게 되는데, 이 판을 벌린 이는

바로 두꺼비(정성화)였습니다.

 

이 두꺼비는 희진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기고 간 볼링장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 예전에 철종과 라이벌이기도 했기에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중국인들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철종과 영훈의 승리합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지는 찰나 두꺼비는 철종에게 영훈을 넘기라고 합니다.

선수로 잘 키우고 돈도 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철종은 영훈을 넘겨버리게 됩니다.

철종은 집에서 비디오테이프를 보던 중 영훈이 자신을 보면서 볼링을 배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훈에게 마음이 쓰여 두꺼비에게 찾아가 다시 돈을 주며 영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대신 다음을 기약한 중국인과의 게임에서 져 달라고 합니다.

 

 

약속의 중국인과의 볼링 도박 승부

철종은 져 주기로 했지만 중국팀을 이겨버리고 중국인 회장은 제대로 화가 나서 나가버립니다.

두꺼비는 화난 나머지 철종과 일대일 게임을 제안하게 되는데 

철종이 이기면 희진의 볼링장을 주고, 두꺼비가 이기면 철종의 세 손가락을 내놓기로 한 게임입니다.

선수 시절 두꺼비는 철종에게 이겨본 적이 없었는데 또 져버리고 맙니다.

이에 화가 난 두꺼비는 철중에게 칼을 들이대고 그 둘은 몸싸움 끝에 창밖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영화의 결말은 시간이 흘러 영훈은 선수로써 승승장구하게 되고

철종은 나머지 다리마저 못쓰게 돼 휠체어를 타고 나옵니다.

셋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제목 스플릿은

볼링에서 첫 번째 투구에 쓰러지지 않은 핀들이 간격을 두고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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