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트레인

일본에서만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든 불릿트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소설을 다 직접 잃어보지 않았지만, 조사한 정보로 의하면 이사카 고타로 작가는 일본의 천재 작가라고 불립니다.
책들 중에서 갱 시리즈와 킬러 시리즈로 나뉘지만 둘 다 재밌다고 합니다. 불릿트레인은 킬러 시리즈 중 하나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책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영화를 택한 이유는 '브래드 피트' , '애런 테일러존슨'이 나오기에 택했습니다. 또한 킬러 영화 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불릿트레인 시작합니다.
캐릭터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
정체 모를 가방의 회수 임무 수행을 위해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면서 일이 벌어지고 운이 없어 일이 안 풀린 경우가 태반인 주인공입니다.
프린스(조이킹)
어린 울보 같은 여자아이를 연기하여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든 뒤, 뒤통수 치는 캐릭터입니다. 앳된 외모의 킬러입니다.
탠저린(애런테일러존슨)
상큼 쌍둥이 킬러 중 브레인으로 레몬과 쌍둥이 형제입니다. 레몬과 대화만 하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것과 스코틀랜드 액센트가 짙은 영화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인 킬러 캐릭터입니다.
레몬(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상큼 쌍둥이 킬러 중 행동대장으로 탠저린과 쌍둥이 형제입니다. 탠저린과 죽이 매우 잘 맞으며 쌍둥이 킬러로 악명 높은 만큼 실력은 확실한 캐릭터입니다.
울프(베니토A.마르티네스 오카시오)
조직과 보스의 총애를 받는 카르텔 이인자로 유명한 인물이며 모종의 사연으로 신칸센에 탑승합니다.
줄거리
의뢰중개인에게 간단한 회수 임무를 받고 카버 대타로 신칸센을 타게 된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는 기무라와 부딪치고 첫 만남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기무라는 자기 아들을 옥상에서 떨어뜨려 혼수상태로 만든 범인이 남긴 쪽지를 보고 찾아 죽이기 위해 신칸센을 탄 인물입니다. 기무라는 쪽지에 적힌 B4를 찾아가 총을 꺼냈으나, 자리에 앉은 한 소녀(프린스)가 겁에 질려합니다. 기무라는 당황해하는 사이 프린스는 전기 충격기로 제압해버립니다. 프린스가 바로 기무라의 아들을 해친 범이 맞으며, 기무라를 살인 계획으로 이용하기 위해 부른 것입니다.
레이디버그는 기차표를 잃어버려서 구매한 영수증을 대신 제출하지만 역무원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라고 합니다. 빨리 가방을 찾아서 내려야겠다고 하며 중개인에게 전달받은 가방을 언제 찾냐 한탄하지만, 빠르게 짐 더미 사이에서 발견하고,
가방을 외투 안에 숨긴 채 이동 중 익숙한 2인조를 발견하고 가방의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면서 서둘러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요하네스버그와 볼리비아에서 적들을 아주 학살하다시피 해서 유명해진 킬러 쌍둥이 킬러는 일본 암흑계를 지배하는 동아시아 최대 범죄조직 수장인 '백의 사신'의 의뢰받아 삼합회 분쟁으로 납치당한 그의 아들과 몸값을 탈환해 돌아오는 중이었습니다. 탠저린은 백의 사신의 전화를 받게 되고 아들의 신변과 돈 가방을 다음 역에서 내려 조직원들에게 확인받으라는 요구를 받게 되는데 가방을 잘 챙겨 뒀나 레몬에게 물어보는데 가방이 사라졌다며 당황하고 일단 백의 사신 아들을 확인하러 가는데 그 아들은 눈, 코,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끔찍하게 죽어 있었습니다. 다음 역에서 비슷해 보이는 가방과 창가 안에서 아들의 시체를 뒤에서 팔을 흔드는 것으로 백의 사신 부하들에게 겨우 확인 시켜주고 다시 탑승한 후 가방을 찾아 기차를 수색합니다.
레이디버그는 회수한 가방을 가지고 조용히 끝 칸에서 내리려 시도하지만 울프가 막아섭니다. 울프는 남미 마피아의 간부로 입지전적 인물이었습니다. 레이디버그와 한판 대결을 하지만 결과는 당연히 주인공 승입니다. 황당하게 이기고 그대로 울프는 사망해버립니다. 이에 계속 액션씬이 남발하게 됩니다. 쌍둥이 형제와 실랑이를 벌이고 프린스와 기무라도 만나게 됩니다.
레이디버그는 모든 일의 꼬임의 시작이었던 울프의 공격에 대해 고민하는데 중개인에게 들었던 남미 마피아 괴멸 사건은 나무 독뱀의 독을 쓰는 암살이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울프의 옷을 뒤져 서류 봉투에서 암살자의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사진의 얼굴을 보자 레이디버그는 결혼식을 하던 그날 결혼식장에 있던 케이크 파티시에의 얼굴과 같음을 알아챕니다.
마지막 정차역을 완전히 포위한 백의 사신의 킬러 부대와 백의 사신이 기차에 들어가고 프린스를 맞이하게 됩니다. 프린스는 백의 사신의 사생아였던 것입니다. 프린스는 자신이 전부 벌인 일이고 이제 당신도 죽이겠다며 총을 겨누나 백의 사신은 번개같이 움직여 총을 빼앗아 프린스를 겨눕니다. 레이디버그는 그 사이 돈 가방을 들고 기차에서 나오자마자 부하들에게 제압당하고맙니다.
사실 백의 사신의 아내가 죽은 교통사고는 우연이 아니며 백의 사신을 노린 암살 사주였던 사실을 듣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아내가 탄 자동차를 들이받는 자는 카버였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려 가방을 열자 폭탄의 폭발로 인해 또 기차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레이디버그와 기무라 부자는 무사했지만 백의 사신도 살아있는 상황에서 백의 사신은 레이디버그에게 총을 겨누고 백의 사신은 뒷주머니에서도 총을 꺼내지만 그 총은 다름 아닌 프린스가 폭탄을 설치했던 기무라의 권총입니다. 결국 총이 폭발하면서 백의 사신은 머리의 절반이 날아가 버리면서 허무하게 사망합니다.
감상평
솔직히 재미없습니다. 간혹 재밌는 장면이 나오지만 너무 지루하고 액션씬도 너무 많아 왜 이런 영화를...?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고 엄청난 카메오들이 출연하니
시간이 남으시면 킬링타임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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